1편은 이게 뭐지?;;;; 싶은 느낌;;; ㅋㅋㅋㅋ
대놓고 '아, 예 이건 트윈픽스입니다~ 트윈픽스 새로 만듭니다' 하는 느낌이 팍팍!;;;
25년전 배우들이 다시 나오는건 반갑고 좋은데
미남미녀 퇴폐미 가득했던 그때와 달리 노인들만 잔뜩에 연기력도 뭔가 어설프고;;;
대화사이에 침묵이 너무 많아 불편했어요
2편도 계속 심기불편...
3편에서 그나마 이제 좀 시동걸었네? 하는 느낌
예전보다 잔인한 장면이 꽤 보이는건
25년이란 시간차와 배급사의 차이인듯.
3편까지 본 감상은...
간간히 영상미는 좋은데 전체적으로 긴장감도 없고
스토리도 너무 흐릿하고 뒷얘기가 궁금하지가 않음;;;
차라리 '무서운집'이 더 미스테리하고 재밌었는데...
연기도 이분이 더 잘하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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